일치와화법(Agreement and Narration)
Ⅰ. 주어와 동사의 일치
문장 안의 동사는 주어의 인칭과 수에 따라 일정한 형태를 취하게 되는데, 이것을 주어와 동사의 일치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주어가 복수형이면 동사도 복수형을 쓰지만 항상 그렇지는 않다. 다음은 유의해서 알아두어야 할 내용이다.
A: 복수형 주어 + 단수형 동사
1.에서는 학문(학과목) 이름, 2.에서는 국가 이름, 3.에서는 책 이름이 각각 복수 형태로 쓰이고 있으나 단수 취급을 하므로 동사는 각각 is, is, was를 쓴다.
4.에서 ten years, 5.에서 twenty miles, 6.에서 four hundred dollars는 모두 복수 형태이지만 단일 개념을 나타내므로 동사는 각각 is, is, was를 쓴다.
7.8.에서 every, each는 의미상 복수형 동사로 받을 것 같지만 all과 같이 '한 덩어리로서의 모두'를 의미하지 않고 개인이나 개체 하나하나에 중점을 둔 '각각으로서의 모두'를 의미하므로 단수형 동사로 받는다는 점에 유의한다.
B: 두 개의 주어가 and로 연결되어 있는 경우
all work and no play(공부만 하고 놀지 않는 것), trial and error(시행착오), slow and steady(느리지만 착실한 것)는 모두 단일 개념을 나타내므로 각각 단수형 동사 makes, is, wins를 쓴다.
C: 복합주어와 동사
▪either A or B (A이거나 B가 ~이다: 양자택일)
▪neither A nor B (A도 B도 ~이 아니다: 양자부정)
▪not only A but also B = B as well as A (A뿐만 아니라 B 역시 ~이다)
▪not A but B (A가 아니고 B가 ~이다)
➡ 이상은 B의 수와 인칭에 맞는 동사를 쓴다.
D: 부분, 수량 등을 나타내는 어구가 붙는 경우
▪the number of +복수명사 ➡ 단수 취급
| ▪ | ┌ 분수 ├ half(반, 절반) ├ the rest(나머지) ├ some, part(일부, 부분) ├ a lot, lots, plenty(많은) ├ most, a large part └ all(전부, 모두) |
of + | 복수 보통명사 ➡ 복수 취급 단수 보통명사, 물질명사, 추상명사 ➡ 단수 취급 |
| ▪ | ┌ either ├ neither └ each |
of + 복수 명사 ➡ 단수 취급 |
2.에서 a total of ~는 '총계, 합계'의 뜻으로서 전체를 한 단위로 나타내므로 단수형 동사 lives를 쓴다.
E: There is ~의 경우
Ⅱ. 시제의 일치 및 예외
주절 동사의 시제에 맞춰 종속절 동사의 시제를 일치시키는 것을 시제의 일치라고 한다.
A: 주절의 동사가 현재(현재완료, 미래)
주절의 동사가 현재(현재완료, 미래)일 때 종속절은 내용에 따라 각각의 시제를 다 쓸 수 있다.
B: 원칙
주절의 동사가 현재➡과거로 바뀌면 종속절의 동사는
▪현재 ➡ 과거
▪현재완료, 과거, 과거완료 ➡ 과거완료
▪현재형 조동사 ➡ 과거형 조동사
| 1. I think (that) he | ┌ will be ├ is ├ was ├ has been └ had been |
ill. ➡ I thought (that) he | ┌ would be ├ was ├ had been └ had been └ had been |
ill. |
C: 시제일치의 예외
▪불변의 진리, 속담, 현재의 습관적 동작, 성질, 직업 등을 나타내는 경우에는 항상 현재시제로 쓴다.
▪과거의 동작이 현재까지 계속되는 경우에는 현재시제를 쓴다.`
▪역사적 사실은 항상 과거시제로 나타낸다.
▪서로 다른 시기의 상태를 비교하는 부사절은 주절의 시제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종속절에서의 must, ought to, had better 등은 그대로 사용한다.
▪종속절이 가정법인 경우 주절의 시제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에서 콜럼버스가 미국을 발견한 것은 그가 말한 것보다 먼저 일어난 사건이므로 원칙적으로는 과거완료 had discovered를 써야 하지만, 역사적 사실은 항상 과거시제를 쓰므로 discovered가 맞다.
○ 다음 각 문장의 괄호 안에서 알맞은 말을 고르시오.
1. The woman with a child in her arms (is, are) in need of help.
정답
1. with ~ arms는 The woman을 수식하는 형용사구이며, 주어는 단수인 'The woman이므로 단수형 동사 is를 쓴다. '팔에 아이를 안고 있는 그 부인은 도움을 필요로 한다.'
2. The greater part of the apples (is, are) bad.
정답
the greater part of ~(~의 대부분) 다음에 복수 명사가 오면 복수형 동사를, 단수 명사가 오면 단수형 동사를 쓴다. the apples가 복수이므로 are를 쓴다. '사과의 대부분이 상했다.'
3. The doctor told me that cancer (was, is) not a contagious disease.
정답
that ~의 '암은 전염병이 아니다'와 같은 불변의 사실은 주절 동사의 시제와 관계없이 현재시제를 쓴다. '의사는 나에게 암은 전염병이 아니라고 말했다.'
• contagious 전염이 되는, 옮기 쉬운 (spreading easily).
4. Lots of money (has, have) been spent on this experiment.
정답
「lots of+복수 명사」는 복수형 동사를, 「lots of+ 단수 명사」는 단수형 동사를 사용하는데, money는 물질명사이므로 단수형 동사를 사용한다. a lot of~, lots of ~는 '많은'의 뜻이다. '이 실험에 많은 돈이 소비되었다.'
5. Neither the customers nor the clerk (was, were) aware of the fire in the store.
정답
neither A nor B, either A or B의 구문에서는 B에 동사의 수를 일치시킨다. nor 다음의 the clerk가 단수이므로 was를 쓴다. '고객들도 또 점원도 상점에서 일어난 화재를 알아채지 못했다.'
6. He spoke English as fluently as you (are, were) speaking now.
정답
비교의 부사절 as ~, than ~의 구문은 주절 동사의 시제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as ~ 의 구문에서 현재를 표시하는 부사 now가 있으므로 are를 쓴다. '그는 네가 지금 말하는 정도로 영어를 유창하게 했다.'
7. To love and to be loved (is, are) the greatest happiness in the world.
정답
두 개의 부정사가 and로 연결되어도 단일 개념을 나타내면 단수 취급되므로(기본 문법 1. B) is를 쓴다. '사랑하고 사랑을 받는 것이 이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이다.'
8. Neither of the musicians (play, plays) the violin well.
정답
either, neither, anything, everything 등이 주어로 쓰이면 단수형 동사를 쓴다. '그 (두) 음악가들 중 어느 누구도 바이올린을 잘 켜지 못한다.'
9. The first two problems are very difficult, but the rest (is, are) easy.
정답
「the rest of+ 복수 명사」는 복수형 동사를, 「the rest of+ 단수 명사」는 단수형 동사를 쓴다. 문제의 the rest 다음에는 of the problems가 생략된 것이다. the rest of the problems 이므로 are를 쓴다. '첫 번째 두 문제는 매우 어렵지만, (그 문제들의) 나머지는 쉽다.'
10. There (is, are) a number of people suffering from various diseases of mind.
정답
a number of people (많은 사람들)이 주어이므로 복수형 동사 are를 쓴다. '다양한 정신병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 다음 중 어법상 옳은 문장을 고르시오.
11. ① About half of the passengers is missing.
② The author and lecturer are arriving tonight.
③ Twenty miles are far too long a way for him to walk.
④ The teacher as well as the students was satisfied with the result.
정답
① 「half of+ 복수 명사」는 복수형 동사를, 「half of+ 단수 명사」는 단수형 동사를 쓴다. half of 다음에 복수 명사가 왔으므로 is를 are로 고쳐야 한다. '승객들의 절반가량이 행방불명이다.'
② the author and lecturer와 같이 and 다음에 관사가 없으면 '저자이며 강사'의 뜻으로 한 사람을 가리키며, the author and the lecturer와 같이 and 다음에 관사가 있으면, '저자와 강사'로서 두 사람을 가리킨다, are를 is로 고쳐야 한다. '저자이며 강사인 분이 오늘 밤에 도착한다.'
③ 시간, 거리, 가격, 중량을 하나의 단위로 간주하면 단수 취급을 하여 단수형 동사를 쓴다. Tweny miles는 하나의 단위를 나타내므로 are를 is로 고쳐야 한다. '20마일은 그가 걸어가기에는 너무나 먼 거리이다.'
④ B as well as A, not only A but also B는 'A뿐만 아니라 B도 역시 ~다'의 뜻으로 B의 수와 인칭에 동사를 일치시킨다. as well as 앞에 있는 단수 명사 The teacher에 맞는 동사는 was이므로 맞는 표현이다. '학생들뿐만 아니라 선생님 역시 그 결과에 만족했다.'
12. ① The rest of the climbers has not yet been rescued.
② The teacher told us that World War II had broken out in 1939.
③ "How are the pictures?" "A number of the pictures are excellent."
④ His knowledge of languages and international relations aid him in his work.
정답
① the rest of 다음에 복수 명사 the climbers가 왔으므로 복수형 동사를 쓴다. has를 have로 고쳐야 한다. '나머지 등반자들은 아직 구출되지 않았다.'
② that ~의 내용이 주절 동사 told보다 이전 시제이지만 역사적 사실이므로 과거시제로 나타낸다. had broken을 broke로 고쳐야 한다.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에 발발했다고 선생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③ a number of ~는 '많은'의 뜻으로서 복수형 동사를 취하며, the number of ~는 '~의 수'로서 단수형 동사를 취한다. 맞는 표현이다. '그림이 어떠니?' '많은 그림들이 훌륭해.'
④ 주어를 수식하는 수식어구는 동사의 수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of ~ relations는 His knowledge를 수식하는 형용사구이며, 주어는 단수 명사 His knowledge이므로 aid를 aids로 고쳐야 한다. '그는 언어와 국제 관계를 알고 있기 때문에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된다.'
13. ① About two-thirds of his property were lost.
② He said that he gets up at six all the year round.
③ Either you or your brother are involved in the case.
④ Mr. Brown, with his wife and two sons, were seated at the first table.
정답
① 「분수 +of+ 단수 명사」는 단수형 동사를, 「분수 + of+ 복수 명사」는 복수형 동사를 쓴다. of 다음에 단수 명사 his property가 쓰이고 있으므로 were를 was로 고쳐야 한다. '그의 재산의 약 2/3가 분실되었다.'
② that ~의 내용이 규칙적인 습관을 나타내므로 주절 동사 said가 과거일지라도 현재시제를 쓴다. 맞는 표현이다. '그는 일 년 내내 6시에 일어난다고 말했다.'
③ either A or B는 'A이거나 B가 ~이다'의 뜻으로 B의 수와 인칭에 동사를 일치시킨다. your brother에 동사를 일치시켜야 하므로 are를 is로 고쳐야 한다. '너 아니면 네 동생이 그 사건에 관련되어 있다.'
• be involved [invávld] in ~=~에 관련되다. ~에 말려들다
④ with his ~ sons는 수식어구이므로 주어인 단수 Mr. Brown에 일치하는 동사를 쓴다. were를 was로 고쳐야 한다. 'Brown씨는 아내와 두 아들과 같이 첫 번째 테이블에 앉아 있었다.'
Ⅲ. 화법의 종류와 화법 전환
화법이란 다른 사람의 말을 전달하는 것을 말하며, 직접화법과 간접화법이 있다. 직접화법은 다른 사람의 말을 말한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며, 간접화법은 그 말을 전달하되 전달자의 입장에서 바꾸어 전달하는 것이다. 그리고 직접화법과 간접화법으로 된 문장을 서로 바꾸어 쓰는 것을 화법 전환이라고 한다.
전달동사가 과거인 직접화법을 간접화법으로 바꿀 때
▪here ➡ there
▪come ➡ go
▪now ➡ then
▪today ➡ that day
▪tonight ➡ that night
▪this ➡ that
▪ago ➡ before
▪these ➡ those
▪tomorrow ➡ the next day, the following day
▪yesterday ➡ the day before, the previous day
▪last night ➡ the night before, the previous night
▪next week ➡ the next week, the following week
Ⅳ. 평서문의 화법 전환
▪전달동사 say는 say로, say to는 tell로 바꾼다.
▪인용부호 안의 피전달문은 that절로 바꾼다.
▪피전달문의 1인칭(I, my, me)은 전달동사의 주어와 일치시킨다.
▪피전달문의 2인칭(you, your)은 수화자(say to+사람)에게 일치시킨다.
▪전달동사가 과거시제이면 피전달문의 동사는 시제 일치 법칙(기본 문법 2)에 따른다.
ⓐ를 다른 장소, 같은 날에 전달하면 같은 날이므로 tomorrow는 그대로 쓰고 come here가 go there로 되어 ⓒ가 된다.
ⓐ를 같은 장소에서 다음 날에 전달하면, 같은 장소이므로 come here는 그대로 쓰고, 말을 한 그 다음날이므로 tomorrow는 today로 되어 ⓓ가 된다.
ⓐ를 같은 장소, 먼 훗날에 전달하면 tomorrow가 the next day가 되어 ⓔ가 된다.
ⓐ를 다른 장소, 먼 훗날에 전달하면 come here가 go there로, tomorrow가 the next day로 되어 ⓕ가 된다. 일반적으로 아무런 지시 사항이 없으면 ⓐ를 ⓕ로 바꾼다.
Ⅴ. 의문문의 화법 전환
▪피전달문이 의문문이면, 전달동사 say, say to는 ask 또는 inquire of로 고친다.
▪의문사 when, where, why, who, what 등이 있는 의문문은 의문사+주어+동사의 어순으로 고치며, 이것은 간접의문문으로서 명사절이 된다.
▪의문사가 없는 의문문은 if(또는 whether)+주어+동사의 어순으로 고친다.
○ 다음 주어진 문장의 화법을 바꾸어 쓴 것으로 알맞은 것을 고르시오.
1. Yesterday he said to me, "I will take you to the park tomorrow."
① Yesterday he told me that he would take me to the park today.
② Yesterday he told me that he should take me to the park today.
③ Yesterday he told me that he would take me to the park the next day.
④ Yesterday he told me that he should take me to the park the next day.
정답
'어제 그는 "내가 너를 내일 공원에 데려가겠다."라고 나에게 말했다.'의 뜻인데, 어제 말한 것을 오늘 전달하는 것이므로 피전달문의 tomorrow는 today가 된다는 점에 유의한다. said to는 told로 고치고, 전달동사가 과거이므로 will은 과거형 would 로 고친다.
2. He said to her, "You must do as I tell you."
① He told her that she must do as I told her.
② He told her that she must do as he told her.
③ He told her that you must do as he told you.
④ He told her that you had to do as he told you.
정답
said to는 told로, You는 she로, must는 그대로, I는 he로, tell은 told로, you는 her로 각각 고친다. '그는 "당신은 내가 말하는 대로 해야 한다."라고 그녀에게 말했다.'
3. He said to me, "When did you come home?"
① He asked me when I came home.
② He asked me when had I come home.
③ He inquired of me when did I come home.
④ He inquired of me when I had come home.
정답
피전달문이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이므로 「의문사+ 주어 + 동사」의 어순을 쓰며, 전달동사 said to는 asked 또는 inquired of로 고친다. 전달동사가 과거인 경우 피전달문의 과거 또는 현재완료는 과거완료로 고쳐야 하므로, when I had come home과 같이 고친다. '그는 “너는 언제 집에 왔느냐?"라고 나에게 말했다.'
○ 다음 각 문장의 화법을 바꾸어 쓰시오.
4. He said to us, "Are you ready now?"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답
피전달문이 의문사가 없는 의문문이므로 [[if(또는 whether)+ 주어 + 동사」의 어순으로 한다. you는 수화자가 us이므로 we로, now는 then으로, are는 were로 고친다. He asked us if we were ready then. '그는 “여러분은 지금 준비가 되었습니까?”라고 우리에게 말했다.'
5. She inquired of me where I came from.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답
inquired of는 said to로 고치고, where ~는 직접의문문으로 나타내는데, came은 직접화법에서 현재시제로 고친다. She said to me, "Where do you come from?" '그녀는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내 고향이 어디 인지)를 물었다.'
6. He asked me if I had caught the train.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답
if ~에서 과거완료 had caught는 과거시제로 고치며, I는 you로 고친다. He said to me, "Did you catch the train?" ‘그는 내가 기차를 탔었는지를 나에게 물었다.'
7. He said to her, "Do you remember the time when we liked each other?"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답
said to는 asked 또는 inquired of로 고친다. 피전달문이 의문사가 없는 의문문이므로 「if+주어+동사」의 어순으로 고치며, you는 she로, we는 they로 고친다. 전달동사가 과거시제이므로 피전달문의 현재인 remember는 과거 remembered로, 과거인 liked는 과거완료 had liked로 고친다. He asked her if she remembered the time when they had liked each other. '그는 “너는 우리가 서로 좋아했던 그때를 기억하니?"라고 그녀에게 말했다.'
8. He said to me, "Which is the book you want?"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답
피전달문이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이므로 「의문사+주어 + 동사」의 어순이 원칙이지만, 주어 부분 the book (that) you want(네가 원하는 책)가 긴 어구이므로 「의문사+동사+ 주어」의 어순으로 쓴다. is를 was로, you를 I로, want를 wanted로 고친다. He asked me which was the book I wanted. '그는 “네가 원하는 책이 어느 것이냐?”라고 나에게 말했다.'
9. He said to me, "Which book do you like best?"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답
「의문사+주어 + 동사」의 어순으로 쓰며 you는 I로 고친다. He asked me which book I liked best. '그는 “너는 어느 책을 가장 좋아하느냐?”라고 나에게 말했다.'
10. He said to me, "I received this letter yesterday."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답
전달동사가 과거시제이므로 피전달문의 과거(received)는 과거완료(had received)로 고친다. I는 he로, this는 that으로, yesterday는 the day before 또는 the previous day로 고친다. He told me that he had received that letter the day before. '그는 "나는 어제 이 편지를 받았다."라고 나에게 말했다.'
11. "Can I come with you?" the child asked.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답
피전달문이 의문사가 없는 의문문이므로 「if+주어 + 동사」의 어순으로 쓴다. The child asked if he could go with me. '"제가 당신과 함께 갈 수 있습니까?"라고 그 아이가 물었다.'
12. He asked me whether I had gone on a cruise.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답
whether ~는 과거완료이므로 직접화법에서는 과거시제인 직접의문문의 형태로 쓴다. He said to me, "Did you go on a cruise?” '그는 내가 선박 여행을 했는지를 물었다.'
13. He told that he had bought that book a few days before.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답
told가 과거이므로, that ~를 직접화법으로 바꿀 때 과거완료 had bought는 과거 또는 현재완료로 고친다. 그런데 a few days before와 같이 과거를 표시하는 부사구가 있으므로 현재완료로는 쓸 수 없다. that은 this로, before는 ago로 고친다. He said to me, "I bought this book a few days ago." ‘그는 자기가 며칠 전에 그 책을 샀다고 나에게 말했다.'
Ⅵ. 명령문의 화법 전환
피전달문이 명령문인 직접화법은 간접화법으로 바꿀 때, 전달동사 say to는 피전달문의 내용에 따라서 다음과 같은 형태로 고친다.
▪일반적인 명령문일 때 ➡ tell + (목적어 + to do)
▪강한 명령의 의미를 나타낼 때 ➡ order, comnand + ~
▪충고의 의미를 나타낼 때 ➡ advise + ~
▪부탁, 의뢰의 명령문 또는 의문문일 때 ➡ ask, beg + ~.
▪제안, 제의를 나타낼 때 ➡ propose, suggest + that + 주어 + should.
9.에서 ⓐ의 Driver는 호격이므로 정관사 the를 생략했으나, ⓑ에서 the driver는 호격이 아니라 asked의 목적어이므로 정관사 the를 쓴 것이다.
10.에서 ⓐ의 Will you ~?는 의문문 형태이나 부탁의 내용이므로 ⓑ와 같이 고친다.
피전달문이 제안을 나타내는 경우에는 suggest(or propose)+that+주어+should의 형태로 고친다. 11.ⓑ의 that ~에서는 should가 생략되어도 주절 동사의 시제와 관계없이 동사원형을 쓴다.
Not long ago a patron of a cafe in Chicago summoned his waiter and delivered himself as follows:
"I want to know the meaning of this. Look at this piece of beef. See it's size. Last evening I was served with a portion more than twice the size of this."
"Where did you sit?" asked the waiter.
"What has that to do with it? I believe I sat by the windows."
"In that case," smiled the waiter, "the explanation is simple. We always serve customers by the windows large portions. It's a good advertisement for the place."
해설
광고용그리 오래되지 않은 예전에 시카고에 있는 어느 음식점의 단골 손님 하나가 웨이터를 불러 이렇게 말했다.
"이것이 무슨 까닭인지 알고 싶네. 이 고기 조각을 좀 보라구. 크기를 보란 말이야. 어제 저녁에는 이보다 배 이상 큰 것이 나왔지 않나."
"어디에 앉아 계셨나요?" 웨이터가 물었다.
"그게 이것하고 무슨 상관이지? 창문가에 앉았던 것 같은데."
"그러셨다면, 설명은 간단하군요. 저희는 언제나 창가에 앉으신 손님께는 큰 걸로 드립니다. 이곳에 대해 좋은 광고가 되거든요." 웨이터가 웃으며 말했다.
summon 타) 소환하다, 호출하다
deliver 타) 인도하다, 교부하다; (의견을) 말하다
portion 명) 한 조각, 부분; 몫
Ⅶ. 감탄문의 화법 전환
피전달문이 감탄문인 직접화법을 간접화법으로 바꿀 때는 어느 일정한 형식이 없고, 내용에 따라 알맞은 표현을 사용해야 한다.
▪전달동사 say는 exclaim, shout, cry (out), remark 등으로 고친다.
▪피전달문이 기쁜 내용인 경우에 with delight, with joy, with pleasure 등의 부사구를 전달동사 다음에 넣는다.
▪피전달문이 슬픈 내용인 경우에 with regret, with a sigh, in sorrow 등의 부사구를 넣는다.
▪감탄문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very를 사용한 평서문 형태의 간접화법으로 바꾼다.
Ⅷ. 기원문의 화법 전환
피전달문이 기원문인 직접화법을 간접화법으로 바꾸려면, 기원문의 내용에 따라서 다음과 같이 나타난다.
▪피전달문에 God가 있을 때 ➡ pray that God may ~
▪사람에 대한 소망을 나타낼 때 ➡ express one's wish that + 주어 + may ~.
Ⅸ. 중문과 복문의 화법 전환
피전달문이 두 개 이상의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을 때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간접화법으로 바꾼다.
▪피전달문이 and, but으로 연결된 중문인 경우에는 and와 but 다음에 접속사 that을 쓴다.
▪피전달문이 for, because, as, since, so 등의 접속사로 연결되어 있을 때는 이들 접속사 다음에 따로 that을 쓰지 않는다.
▪피전달문이 명령문+의문문일 때는 tell+목적어+to do, and ask ~로 고친다.
| ⓑ= Mother asked the boys to be quiet, | ┌ and said that └ saying that |
the baby had gone to sleep. |
7.ⓐ는 피전달문이 명령문+평서문의 형태이다. 먼저 부탁의 명령문을 asked the boys ~로 고친 다음, 평서문을 and said that ~ 또는 saying that ~와 같이 고치면 7.ⓑ가 된다.
○ 다음 중 화법 전환이 옳은 것을 고르시오.
1. ① ⓐ He said to the boy, "Don't go there."
ⓑ→ He forbade the boy not to go there.
② ⓐ He said, "Let's play baseball."
ⓑ→ He proposed that we play baseball.
③ ⓐ He said to me, "Don't speak until you are spoken to."
ⓑ He told me not to speak until I am spoken to.
④ ⓐ She said, "It is snowing, but I will go there."
ⓑ→ She said that it was snowing, but she would go there.
정답
① 피전달문이 부정명령문일 때는 'tell +목적어 + not to do」 또는 「forbid+ 목적어 +to do」의 형태로 나타낸다. forbid는 '금지시키다'의 뜻이므로 forbid 다음에 따로 부정어 not을 쓸 필요가 없다. ⓐ를 He told the boy not to go there. 또는 He forbade the boy to go there.로 고쳐야 한다. 따라서 ⓑ에서 not을 없애야 한다. ⓐ '그는 그 소년에게 “거기에 가지 마라."라고 말했다."
② 피전달문이 제안을 나타내는 문장은 「suggest(또는 propose) that + 주어 + (should) + 동사원형」의 형태로 고친다. 이때 that절에서의 should는 생략할 수 있으며 should가 생략되더라도 주절 동사의 시제에 관계없이 동사원형을 쓴다. 맞는 표현이다. ⓐ '그는 “야구하자." 라고 말했다.'
③ ⓐ는 피전달문이 부정명령문이므로 「tell + 목적어 +not to do」의 형태로 고친다. ⓑ에서 주절 동사가 과거이므로 am을 was로 고쳐야 한다. ⓐ '그는 나에게 “말이 걸려올 때까지(지시가 있을 때까지) 아무런 말도 하지 마라"라고 말했다.'
④ 피전달문에서 두 개의 문장이 and 또는 but으로 연결될 때는 and, but 다음에 반드시 접속사 that을 쓴다. 따라서 ⓑ의 but 다음에 that을 써야 한다. ⓐ '"눈이 오고 있다. 하지만 나는 거기에 갈 것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2. ① ⓐ She said, "I wish I knew his name."
ⓑ→ She said that she wishes she knew his name.
② ⓐ She said to me, "Don't worry. I will be better in a few days."
ⓑ→ She told me not to worry, saying that she will be better in a few days
③ ⓐ He said to me, "You had better take a rest."
ⓑ→ He advised me to take a rest.
④ ⓐ She said, "If he were here, I would speak to him."
ⓑ→ She said that if he had been there, she would have spoken to him.
정답
① 피전달문이 가정법인 직접화법을 간접화법으로 바꿀 때는 인칭만 바꾸고 시제는 그대로 쓴다. 그런데 I wish I knew his name.은 문장 전체가 가정법이 아니라, I knew ~만 가정법 과거이고 I wish는 가정법이 아니므로 ⓑ에서 wishes를 wished로 고쳐야 한다. ⓐ '그녀는 “내가 그의 이름을 안다면 좋을 텐데.”라고 말했다.'
② ⓐ는 「명령문+ 평서문」이므로 먼저 명령문을 간접화법으로 바꾼 뒤에, and said that 또는 saying that 다음에 평서문을 쓴다. ⓑ에서 주절 동사가 과거이므로 will을 would로 고쳐야 한다. ⓐ '그녀는 나에게 “걱정하지 마라. 나는 며칠 지나면 좋아질 거야."라고 말했다.'
③ 피전달문이 충고하는 내용이거나 had better가 들어 있는 문장은 「advise + 목적어 + to do」의 형태로 고쳐야 한다. 맞는 표현이다. ⓐ '그는 나에게 “당신은 휴식을 취하는 게 좋겠다."라고 말했다.'
④ 피전달문이 가정법인 경우는 인칭만 바꾸고 시제는 그대로 사용해야 되므로 ⓑ에서 had been은 were로, have spoken는 speak로 각각 고쳐야 한다. ⓐ '그녀는 “만일 그가 여기 있다면, 나는 그와 이야기할 텐데."라고 말했다.'
3. 다음 중 화법 전환이 옳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① ⓐ He said, "How brave you are!"
ⓑ→ He exclaimed I was very brave.
② ⓐ He said to me, "Don't be foolish."
ⓑ→ He told me not be foolish.
③ ⓐ He said to me, "Who taught you English?"
ⓑ→ He asked me who had taught me English.
④ ⓐ She always said, "I wish I could speak English."
ⓑ→ She always said (that) she wished she could speak English.
정답
① 피전달문이 감탄문이므로 How brave you are!를 인칭과 시제만 고쳐서 그대로 쓰거나, You are very brave. 와 같이 very를 사용한 평서문으로 고쳐서 간접화법으로 바꾸는 방법이 있다. ⓐ는 He exclaimed (cried out) how brave I was. 또는 He exclaimed (that) I was very brave.로 고칠 수 있다. 맞는 표현이다. ⓐ '그는 "너는 정말 용감하구나!"라고 말했다.'
② 피전달문이 부정명령문일 때는 [[tell + 목적어 +not to do」 또는 「forbid + 목적어 +to do」의 형태로 고친다. ⓑ에서 not 다음에 to를 써야 한다. ⓐ '그는 나에게 "어리석게 굴지 마라."라고 말했다.'
③ ⓐ의 피전달문은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이므로 「의문사+주어 + 동사」의 어순으로 고치는데, 이때 who가 주어를 겸하고 있으므로 who had taught ~와 같이 표현한다. 전달동사가 과거이므로 taught는 had taught로, you는 me로 고친다. 맞는 표현이다. ⓐ '그는 “누가 너에게 영어를 가르쳤느냐?"라고 나에게 말했다.'
④ ⓐ의 피전달문에서 I wish는 가정법이 아니므로 she wished와 같이 고쳐야 하지만, 가정법 과거인 I could speak ~는 I만 she로 바꾸고 could speak ~는 그대로 쓴다. 맞는 표현이다. ⓐ '그녀는 항상 “내가 영어를 말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라고 말했다.'
○ 다음 각 문장의 화법을 바꾸시오.
4. She said, "I was very busy some days ago, but I am now quite free."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답
피전달문이 and, but 등으로 연결되면 and that, but that과 같이 반드시 접속사 that을 쓴다. 전달 동사가 과거이므로 was는 had been으로, ago는 before로, am은 was로, now는 then으로 각각 고쳐야 하며, but 다음에 반드시 that을 쓴다. 그러나 said 다음에 오는 that은 생략할 수 있다. 그녀는 "나는 며칠 전에 매우 바빴지만 지금은 아주 한가해.” 라고 말했다.'
5. I said to him, "You look pale. What is the matter with you?"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답
피전달문이 「평서문 + 의문문」의 형태이므로 일단 평서문을 고친 다음 의문문을 고친다.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은 원칙적으로 「의문사+ 주어+ 동사」의 어순으로 쓰지만, What is the matter with you? 와 같이 주어 부분이 길 때는 「의문사+동사+ 주어」와 같이 주어를 문장 끝에 둔다. 평서문을 고치면 I told him that he looked pale이며, 그 다음에 의문문이 오므로 and asked what ~와 같이 쓴다. '“얼굴이 창백하구나, 무슨 일이니?"라고 나는 그에게 말했다.'
6. I told him to run as fast as he could so that he might catch the train.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답
[[tell + 목적어 + to do」의 형태이므로 직접화법은 명령문이다. he could는 you can 으로, he might는 you may로 고친다. '나는 그가 기차를 탈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빨리 달리라고 말했다.'
7. He begged his friend to wait there till he returned.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답
「ask (beg) + 목적어 + to do」는 피전달문이 부탁, 의뢰를 나타내는 please 명령문임에 착안한다.
'그는 자기 친구에게 자기가 돌아올 때까지 거기에서 기다릴 것을 부탁했다.'
Bride: You must not expect me to give up my girlhood ways all at once.
Husband: That's all right, little girl; go on taking an allowance from your father just as if nothing had happened.
욕심쟁이
신부: 처녀 시절 버릇을 하루아침에 버리기를 기대해서는 안 돼.
남편: 좋아. 그럼,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아버지에게서 용돈도 계속 받아내.
.allowance 명) 용돈, 수당; 한도, 정량; 승인(=permission)
.타) ~에게 수당(용돈)을 지급하다; (음식, 돈 따위를) 일정량 (액)으로 제한하다